전시회 갈 때마다 한 무더기 씩 받아오는 브로셔, 편리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없을까?
전시회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방문하는 큰 전시회는 많게는 600개의 부스, 적게는 100개 정도의 기업들이 참가한다.
기업 박람회나 전시를 방문하는 방문객은 전시회를 한바퀴 돌고 오면 양손 가득 전시회 팜플렛이나 홍보물로 봉지를 채운다.
집에 가서 이 홍보물들을 다 정리해 볼 것 같지만 그 의지는 순간 뿐이고,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전시회를 발 아프게 돌아다닌 탓에 쉬기 바쁘다.
그 순간에는 꼭 필요해서 받아온 것 같지만 ‘뭐 때문에 이 팜플렛이 중요해보였지…?’ 하고 까먹기 십상이다.
이때 내가 눈여겨본 업체, 상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하는 방안은 없을까?
VR로 제작한 ‘FFG TIMTOS 2023’
글로벌 TOP3 머신 툴 그룹으로, 전세계 94개의 회사로 이뤄져 있는 그룹의 전시회이다.
이 기업에서 개최한 전시 사례에서 소비자 입장에서 매우 유용하게 전시회를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메타버스에 방문하면
- 즐겨찾기 기능 : 내가 눈여겨본 업체나 상품을 즐겨찾기 가능
- 브로셔 PDF : 각 부스에 관련된 홍보 PDF 다운로드 가능
- 다국어 지원 : 가이드를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등으로 지원 가능
- 연락처 : 관심이 있는 기계를 판매하는 업체의 연락처
- 홍보 영상 및 정보 : 업체의 정보나 홍보영상을 시청 가능
전시의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한장면을 찍는데는 30초 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안의 재료들만 만들어 놓는다면 만드는 데는 하루 반나절만에도 VR 전시관을 만들 수 있다.
소비자의 손발이 고생하지 않도록 메타버스 전시회를 개최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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