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NFT 그래서 도대체 그게 뭔데?
메타버스 하면 항상 따라오는 NFT.
메타버스도 생소한데 NFT는 뭘까? 왜 NFT는 메타버스에 필연적으로 따라올까?
NFT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token)이다.”
사실 저 정의만 봐도 무슨 말인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는 않는다.
NFT를 한마디로 말하면 “웹 상의 진품 증명서” 이다.
우리는 미술품을 하나 사도 구매에 대한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하지 못해 미술품 감정평가가 필요하다.
미술품에 공적으로 인증된 진품증명서가 있어야지 사람들은 믿는다.
이를 기술적으로 인증한 것이 ‘NFT’라고 할 수 있다.
현실의 감정원의 역할을 기술이 대체해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NFT 가 메타버스에서 꼭 필요한가?
예를 들어, 철수씨는 자신이 아바타 옷 A를 시장에 판매하고 싶다.
하지만 인터넷 상에 그냥 올리면 아무나 A를, A’, A’’, A’’’, A’’’’, A’’’’’, …
무한으로 만들 수 있다.
한마디로 검증할 길은 없다.
하지만 NFT가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NFT로 옷 A를 검증 해놓으면 1.소유권이 보장된 옷 A을 2.거래가 가능해진다. 소유권자의 이익을 보장해준다는 말이 된다.
현실 공간에서도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에
메타버스 상에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다.
미래에 가상공간에서 창작자의 소유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NFT가 꼭 필요한 요소인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용될까?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보자
NFT CHARBOL 메타버스 일러스트 미술관
이 전시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해놓은 메타버스 사례이다. 다음과 같이 메타공간에 전시해두고 거래가 가능하다.
거래 시 NFT 형태의 계약이 체결된다. 그렇게 구매한 작품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것이다.
- 일러스트 전시 : 미술 작품을 간단한 드래그앤드롭 만으로 메타버스 공간에 전시 가능
- 채팅 대화 : 일러스트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직접 아바타로 설명이 가능
- 구매 문의 : 해당 미술관의 담당자에게 구매관련 문의가 가능
- 배경음악 : 해당 미술관과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설정할 수 있음
잘만든 NFT 메타버스 전시관 상업화를 해보는 건 어떤가?
촬영과 편집은 아이스테이징 아시아에 문의하세요
===================
# 아이스테이징 아시아의 공간웹(Spatial Web)서비스는?
아이스테이징 서비스는 VR / META / AR / AI / DATA 를 한번에 사용해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서비스 입니다.
SaaS 형태로, 계정을 구독하면 고객 스스로 편집해서 사용가능하며,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리테일 기업 ( Louis Vuitton / Dior ), 부동산 기업 ( REMAX / AECOM ), 전시 ( CES / TOYOTA 전시관 ) , 산업 ( SAMSUNG / Mercedes-Benz ) 등 글로벌 10만 고객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안정성 높은 서비스입니다.
# 아이스테이징 아시아 홈페이지:https://istagingasia.com/
# 문의: https://istagingasia.com/contact/
#프로젝트별 사례를 보고싶다면?
*리테일
https://istagingasia.com/project/retail/
*부동산
https://istagingasia.com/project/real-estate/
*산업
https://istagingasia.com/project/industry/
*교육
https://istagingasia.com/project/education/
*전시
https://istagingasia.com/project/exhibition/
*뮤지엄&갤러리
https://istagingasia.com/project/museum-gallery/